물소리바람소리.
좋은, 쉼!.
또 오고싶어요.
하심(내려 놓음).
불교를 알고 배우고 익히다..
깨달음을 얻고 간다..
250321 쉼을 통한 또 다른 삶의 에너지.
잘 쉬었다 갑니다..
어머니의 품에 안긴 듯~~^^.